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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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현실적 자립카테고리 없음 2026. 8. 30. 22:07
0. 오늘의 한줄 그런데도 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뭔 줄 알아? 죽은 글을 쓰고 싶지 않아서야. 1. 프로의 자세성공한 비즈니스를 만든 스타트업 대표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한가지.0에서 1을 만들기 전에 직접 다 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현장을 먼저 직접 겪어봐야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알 수 있고, 그래야 해결책에도 구체성이 생긴다. 현장에는 고객이 있다. 현장의 고객의 마음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때 숫자 목표는 진짜 고객의 문제해결과 연결되며 그 비즈니스 임팩트는 커져가게 된다. 해결책에 구체성이 생기니, 그 해결의 범위가 커졌을 때 팀원을 늘리고그 일을 해결하기 적합한 인재를 보고 일을 위임할 수 있다. 그런데 경험만으로도 부족하다.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쉽게 정답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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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관계자본카테고리 없음 2026. 8. 30. 22:07
0. 오늘의 한줄 팔기 위해 하는 일과 모으기 위해 하는 일은 결이 다르다. 1. 사람을 모으는 일사실 우리가 회사에서 알게 모르게 하는 일과 맞닿아 있다.고객들을 모아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할때도 비슷한 접근을 할 수 있다.모인 사람들이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려면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모으는데 집중해야 한다. 내가 말하는 좋은 사람이란 단순히 능력이 뛰어나거나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각자가 향하는 목표는 달라도, 그 끝에 그리고 있는 삶의 모습과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비슷한 사람들이다. 결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고, 서로가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개인도 더 멀리갈 수 있다.결국 좋은 커뮤니티란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기보다비슷한 가치를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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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북유럽의 영감카테고리 없음 2026. 8. 16. 10:34
0. 오늘의 한줄믿는 사람. 그는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완벽히 알고 있었고그래서 아름다웠다. 1. 풋내나는 생각도 쌓여야 한다풋내나는 생각들이 쌓여야이후 진짜 글이 저절로 써질 것이다. 처음부터 정답 같은 문장을 쓰려고 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조금 서툴고, 조금 과하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생각이어도 그 안에 진심과 진정성이 담겨 있으면 사람들은 이상하게 알아본다.생각도 경험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만의 인사이트와 농도가 생기기 때문이다. 지금의 풋내나는 생각이 몇 년 뒤에는 하나의 관점이 되고 그 관점이 쌓여 결국 나만의 언어가 된다.그래서 나는 아직 덜 익은 생각도 계속 적어두고 싶다. 2. 인사이트에도 자격이 필요하다나는 하나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적어도 10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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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날것의 사랑카테고리 없음 2026. 8. 9. 23:08
0. 오늘의 한줄 우리는 너무 다른 두 엄마로 부터 시작했다. 1. 용서하는 시간'용서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내가 자라온 양육 방식과 교육 환경을 떠올려보며 이제 와서야 나는 나를 돌보는 연습을 하고 있다.지금의 나는 내 안의 깊은 감정과 마음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자꾸 들어봐주고 있다.어른으로 서기 위해.정신적인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해. 2. 연인에 대한 기도이제는 내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너무나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하나씩 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그런 사람을 내 평생의 반려자이자 동반자, 그리고 연인으로 맞이하고 싶다. 3. 성숙한 어른을 곁에 두고 관찰하기성숙한 어른들을 만났을 때 나는 ‘존중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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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원초적 바이럴카테고리 없음 2026. 7. 26. 23:12
0. 오늘의 한줄 좋은 케이스필름은 캠페인을 다시 편집하고, 다시 해석하고, 다시 설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심사위원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다시 설계될 때 비로소 수상작이 된다. 1. 새로운 세계는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일은 늘 쉽지 않았다.내가 선택한 길인데도 말이다. 처음 스타트업에 들어갔을 때도, 글로벌 대기업에 들어갔을 때도초반의 설렘이 지나고 나면 그 세계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시기가 찾아왔다. 그곳에는 그곳만의 언어와 문법이 있었다.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익숙한 방식을 내려놓고 새로운 방식을 받아들이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낯선 세계에 들어간다는 것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일만이 아니었다.내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기준과 방식을 다시 바라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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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18년 명상의 비밀카테고리 없음 2026. 7. 19. 21:35
0. 오늘의 한줄안다는 것은 ‘한번 들어본 것’이 아니라 내가 행하여 깨고 다달은 것이어야 한다.1. 피드백은 축복이다. 지금 당장은 쓰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아지는 약이다. 때로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보약이 되기도 한다. 이 세계에 들어와 피드백에 대해 가지고 있던 몇 가지 편견을 깨뜨리게 되었다. 첫 번째 오해. 피드백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하지만 좋은 피드백은 수평적으로 흐른다. 위에서 아래로도, 아래에서 위로도 흐른다. 옆으로 흐르기도 하고 때로는 대각선으로 오가기도 한다. 결국 피드백은 같은 그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이어가는 소통이다. 두 번째 오해. 피드백이 여러 번 오가는 것은 나쁘다.처음부터 완벽하고 기획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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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결국은 운카테고리 없음 2026. 7. 19. 21:32
0. 오늘의 한줄 자연스럽다면 내가 가야하는 다음 스텝으로 흘러간다. 내가 해야하는 것은 스스로가 자연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면 자연스럽게 나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대로 둘 것.그리고 직감대로 가보는 것.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될일은 그냥 된다. 1. 내 삶은 온전히 나의 것이다나를 100%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게 신이라면 모를까.나를 낳아주신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내 베프도 모른다. 나 자신도 모를지 모른다. 너 자신을 알라. 평생 풀어야할 미지의 세계인 나.가장 쉽지 않은 문제풀이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방법은 있다.나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무수히 도전하며 겪은 경험들 속에서문제 풀이의 힌트를 얻어가며온전히 나 스스로 풀어나가야 한다. 그 키는 내 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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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딥 다이브카테고리 없음 2026. 6. 14. 23:08
0. 오늘의 한줄 하지만 그때를 시작점으로 삼는 사람이 있어.그게 너희여야해.고객을 감동시키고, 임팩트를 줄 만한 것은 심해에서 발견되는 거야. 1. 용서라는 말 한마디우린 더 많은 사람들을 용서해야해. 그러니 우린 서로 용서해야해. 한번 더, 한번 더 (P6) 이 문장에서 나는 왜 눈물을 흘리고 있는가?호르몬이 들쑥날쑥하는 시기와 맞물리는 순간그냥 지나칠 감정도 어느 순간 진하게 올라오게 된다. 용서라는 단어 한마디에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필름처럼 지나갔고슬픔이 다시금 지나가지만 이제는 다시 되돌리지 않을이미 지나간 과거가 되었고 덕분에라고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만큼'나'라는 사람을 다시금 솔직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그것이 다음 판단과 선택에 큰 데이터 자산이 될거라는 것에 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