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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북유럽의 영감카테고리 없음 2026. 8. 16. 10:34
0. 오늘의 한줄믿는 사람. 그는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완벽히 알고 있었고그래서 아름다웠다. 1. 풋내나는 생각도 쌓여야 한다풋내나는 생각들이 쌓여야이후 진짜 글이 저절로 써질 것이다. 처음부터 정답 같은 문장을 쓰려고 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조금 서툴고, 조금 과하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생각이어도 그 안에 진심과 진정성이 담겨 있으면 사람들은 이상하게 알아본다.생각도 경험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만의 인사이트와 농도가 생기기 때문이다. 지금의 풋내나는 생각이 몇 년 뒤에는 하나의 관점이 되고 그 관점이 쌓여 결국 나만의 언어가 된다.그래서 나는 아직 덜 익은 생각도 계속 적어두고 싶다. 2. 인사이트에도 자격이 필요하다나는 하나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적어도 10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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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날것의 사랑카테고리 없음 2026. 8. 9. 23:08
0. 오늘의 한줄 우리는 너무 다른 두 엄마로 부터 시작했다. 1. 용서하는 시간'용서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내가 자라온 양육 방식과 교육 환경을 떠올려보며 이제 와서야 나는 나를 돌보는 연습을 하고 있다.지금의 나는 내 안의 깊은 감정과 마음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자꾸 들어봐주고 있다.어른으로 서기 위해.정신적인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해. 2. 연인에 대한 기도이제는 내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너무나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하나씩 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그런 사람을 내 평생의 반려자이자 동반자, 그리고 연인으로 맞이하고 싶다. 3. 성숙한 어른을 곁에 두고 관찰하기성숙한 어른들을 만났을 때 나는 ‘존중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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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원초적 바이럴카테고리 없음 2026. 7. 26. 23:12
0. 오늘의 한줄 좋은 케이스필름은 캠페인을 다시 편집하고, 다시 해석하고, 다시 설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심사위원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다시 설계될 때 비로소 수상작이 된다. 1. 새로운 세계는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일은 늘 쉽지 않았다.내가 선택한 길인데도 말이다. 처음 스타트업에 들어갔을 때도, 글로벌 대기업에 들어갔을 때도초반의 설렘이 지나고 나면 그 세계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시기가 찾아왔다. 그곳에는 그곳만의 언어와 문법이 있었다.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익숙한 방식을 내려놓고 새로운 방식을 받아들이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낯선 세계에 들어간다는 것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일만이 아니었다.내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기준과 방식을 다시 바라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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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18년 명상의 비밀카테고리 없음 2026. 7. 19. 21:35
0. 오늘의 한줄안다는 것은 ‘한번 들어본 것’이 아니라 내가 행하여 깨고 다달은 것이어야 한다.1. 피드백은 축복이다. 지금 당장은 쓰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아지는 약이다. 때로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보약이 되기도 한다. 이 세계에 들어와 피드백에 대해 가지고 있던 몇 가지 편견을 깨뜨리게 되었다. 첫 번째 오해. 피드백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하지만 좋은 피드백은 수평적으로 흐른다. 위에서 아래로도, 아래에서 위로도 흐른다. 옆으로 흐르기도 하고 때로는 대각선으로 오가기도 한다. 결국 피드백은 같은 그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이어가는 소통이다. 두 번째 오해. 피드백이 여러 번 오가는 것은 나쁘다.처음부터 완벽하고 기획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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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결국은 운카테고리 없음 2026. 7. 19. 21:32
0. 오늘의 한줄 자연스럽다면 내가 가야하는 다음 스텝으로 흘러간다. 내가 해야하는 것은 스스로가 자연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면 자연스럽게 나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대로 둘 것.그리고 직감대로 가보는 것.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될일은 그냥 된다. 1. 내 삶은 온전히 나의 것이다나를 100%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게 신이라면 모를까.나를 낳아주신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내 베프도 모른다. 나 자신도 모를지 모른다. 너 자신을 알라. 평생 풀어야할 미지의 세계인 나.가장 쉽지 않은 문제풀이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방법은 있다.나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무수히 도전하며 겪은 경험들 속에서문제 풀이의 힌트를 얻어가며온전히 나 스스로 풀어나가야 한다. 그 키는 내 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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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딥 다이브카테고리 없음 2026. 6. 14. 23:08
0. 오늘의 한줄 하지만 그때를 시작점으로 삼는 사람이 있어.그게 너희여야해.고객을 감동시키고, 임팩트를 줄 만한 것은 심해에서 발견되는 거야. 1. 용서라는 말 한마디우린 더 많은 사람들을 용서해야해. 그러니 우린 서로 용서해야해. 한번 더, 한번 더 (P6) 이 문장에서 나는 왜 눈물을 흘리고 있는가?호르몬이 들쑥날쑥하는 시기와 맞물리는 순간그냥 지나칠 감정도 어느 순간 진하게 올라오게 된다. 용서라는 단어 한마디에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필름처럼 지나갔고슬픔이 다시금 지나가지만 이제는 다시 되돌리지 않을이미 지나간 과거가 되었고 덕분에라고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만큼'나'라는 사람을 다시금 솔직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그것이 다음 판단과 선택에 큰 데이터 자산이 될거라는 것에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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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진심의 연결카테고리 없음 2026. 6. 14. 23:06
0. 오늘의 한줄그냥 좋아하는 마음만 남기자. 1. 괜찮은 일상결국 다시 돌아가게 되는 곳내가 가장 나다워질 수 있는 순간은 괜찮은 일상이다 나만의 루틴을 지킬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비범한 내일을 만든다 괜찮은 일상을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둘러싸매고 사는 것이 가장 큰 복이라는 생각을 하는 요즈음 2. 마음 그릇마음의 그릇을 넓고 깊게 빚어가는 삶이 세상을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와 목적이 아닐까?나는 내 인생의 도예가인 것이다. 그릇을 빚을 때는 급해지면 안된다.긴 호흡을 가지고 깊게 인내하며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만져야 한다. 3. 명랑하자마음이 지칠 때면..명랑하게 살아가자 말한다.나를 위해서.우리를 위해서. 명랑하게 살기 위해서는 진짜를 바라보는 마음의 눈이 있어야 한다.이 훈련을 위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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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구독] 새로운 부, 커뮤니티 자본카테고리 없음 2026. 6. 7. 22:12
0. 오늘의 한줄 좋은 사람이 될수록 주변에는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다. 1. 좋은 사람 되기좋은 사람이 될수록 주변에는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다.나는 잘 쓰고 싶다.잘 쓰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좋은 글은 좋은 토양에서 자란다.하지만, 그 토양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2. 친해진다는 것나는 어릴 때부터 먼저 다가가는 아이였다.버스 옆자리에 학교에서 본 친구가 앉아 있으면 거침없이 말을 걸었다.“안녕, 나는 누구라고해. 반가워."그렇게 우리는 놀이터에서 다시 만나 신나게 놀았고, 어느새 친구가 되어 있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회사에 새로 입사한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넨다.“안녕하세요. 저는 누구예요. 잘 부탁드려요.” 친해진다는 건 ..